평균 15%선 ‘유력’

인쇄용 점착 레이벌 가격이 소폭 오를 전망이다.
국내 점착 레이벌 생산업체들은 치솟는 유가와 물류비 증가로 인해 채산성 악화를 걱정해 왔으며 인쇄업계의 사정을 감안하여 가격인상을 저울질 해 왔다.
그러나 4월부터 그라싱지까지 인상대열에 합류하자 점착 레이벌 가격 인상을 굳히고 있으며 인쇄업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해나갈 방침이다.
레이벌 인쇄업계는 시장의 순기능을 위해 부자재 인상비 만큼 인쇄비를 인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모양새로 조성되고 있으나 인쇄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눈치싸움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장의 가격 왜곡을 막기 위해서는 강제로 억누르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며 가격이 왜곡될 경우 품질과 서비스, 유통질서도 부실해질수 있어 결국 소비자인 인쇄업계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정 가격준수가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인쇄용 점착제품 인상은 부자재와 물가 인상분을 감안하여 원가를 반영해 인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쇄산업신문 : korpin@korpin.com] [2011-03-25 : 136 Hit]  기사메일로보내기